2009년 6월 7일 일요일

추부길, 변**, 유인촌



추부길의 아우어뉴스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추부길 대표가 올초 <아우어뉴스>라는 인터넷 매체를 창간했다. 역시 권력의 실세답게 그 자리에는 여당의원들이 대거 참석하고, 대통령이 축하화환까지 보냈다. 어쨌든 그 자리에서 추부길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많은 국민들이 사이비좌파들의 좌충우돌 행태로 인해 엄청난 고통과 피해를 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둠의 나라 끝으로 몰아가고 있다. 사이비 좌파들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 청소해야 한다.” (미디어오늘 2009/02/17)

이 말만 들어도 매체의 성격을 짐작하고 남음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 <아우어뉴스>에서는 곧바로 좌파 청소에 나섰다. 진중권이 한예종의 공금을 유용/횡령했다는 것이다. 장문의 기사로도 모자랐던지, 기사와 별도로 물길코리아라는 단체의 성명서(‘진중권 쌈짓돈은 국가예산?’)와 디지털미래연대라는 곳의 논평('진중권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까지 함께 실었다. 대체 뭐 하는 단체들인지 찾아봤더니, 세상에

“이들의 움직임 뒤에는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등 청와대 1기들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폴리뉴스 2008/12/11)

명백한 허위보도에 바로 추부길 대표에게 반박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그 이튿날이던가? 나를 잡아넣기도 전에 우리 목사님께서 먼저 구속이 되셨다. 듣자 하니 박연차 회장한테 청탁의 대가로 검은 돈 2억 원을 받아 챙기셨단다. 변모를 비롯한 몇몇 잔챙이들만 남겨두고 추목사님 혼자 구속되시는 바람에, 잔뜩 벼르다가 허탈해진 나는 사건을 우스개로 마무리해야 했다. “목사님, 면회 가서 사식 넣어 드릴께요.”

검찰에서 그는 그 돈을 모두 “생활비”로 썼다고 말했다. 하지만 목사님이 매일 룸살롱에 다니는 것도 아닐 텐데, 단 몇 달 만에 2억을 생활비에 썼다는 게 말이 되는가? 진보신당에 그렇게 썼는데, 아니나 다를까, 검찰수사 결과, 그 돈의 상당 부분이 <아우어뉴스>의 창간에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한 마디로 <아우어뉴스>는 태생 자체가 구린 돈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구리게 탄생한 주제에 애먼 사람의 도덕성을 물고 늘어진다. 이게 이 사회를 정화하겠다고 설치는 우익 청소부들의 몰골이다.

그래도 이건 용서가 되는데, 내가 도저히 용서하지 못할 일이 또 있다. 검은 돈 2억이나 받으신 목사님께서, 세상에, 교회에 십일조는 500만원 밖에 안 내셨다는 사실. 평소에 교회에 잘 안 나가는 나 같은 날라리 신자도, (물론 우리 어머니가 하시는 일이지만), 십일조만큼은 정확하게 낸다. 국세청의 눈보다 무서운 게 하나님의 눈 아닌가? 나중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서서 뭐라고 변명하시려고 목사님께서 십일조를 다 떼먹으시는지 모르겠다.

변**의 인미협

추부길이 챙긴 구린 돈으로 창간된 <아우어뉴스>의 진중권 공금 횡령 기사는 변모가 하는 온라인 <빅뉴스>와 오프라인 <미디어워치>라는 매체에 그대로 전재됐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그것은 추부길 목사와 변모 사이에 이른바 ‘업무제휴’라는 게 맺어졌기 때문이다.

한편, 아우어뉴스는 지난 18일 변희재씨가 지난달 창간한 보수 미디어비평지 '미디어워치'와 업무제휴를 맺는 등 영역을 확장해왔으나 (...) (미디어오늘 2009/03/25)

‘업무제휴’라는 게 그저 서로 기사를 주고받는 정도를 말하는 게 아닌 모양이다.

“추부길 대표와 아워뉴스가 인미협의 기초 취재자료를 받아 보강하여 기사화했을 뿐이지요. 모든 기초 취재는 인미협 사무국에서 했다고도 알려드렸지요. (....) 몸통은 윗선, 아랫선 찾을 것도 없이 그냥 인미협 사무국입니다.” (빅뉴스 2009/04/11)

이것이 저들이 말하는 ‘업무제휴’다. 기사를 분업적으로 만들어내는 이 시스템이 매우 흥미롭다. 그런데 내가 아는 한, 인미협은 언론사가 아니다. 그저 우파매체들이 모여 만든 시민단체(?), 아니 우익 정치단체에 불과하다. 그런 정치단체의 사무국에서 ‘취재’를 하고, 정작 매체는 ‘보강’만 했단다. 이는 이들이 하는 일이 공익을 위한 정상적 언론활동과는 매우 거리가 멀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것은 외려 정치기관에 소속된 선전매체, 선동매체의 당파적 활동에 가깝다.

그래도 명색이 ‘인터넷 미디어 협의회’라면, 인터넷 미디어들의 도덕성에나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정작 인터넷 미디어인 ‘아우어뉴스’의 검은 자금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왜 자신들과 전혀 상관없는 예술학교의 사업과 미래에 그토록 지대한 관심을 갖는 것일까? <아우어뉴스>에 검은 돈이 흘러들어갔다면, 인미협의 다른 회원사에는 행여 그런 일이 없는지, 각 매체들 사이에 서로 교차 검증에 들어갔어야 하지 않을까? 가령 <빅뉴스>에서는 <뉴데일리>를 털고, <뉴데일리>에서 <올인코리아>를 털고....

유인촌의 문화부

추부길의 <아우어뉴스>와 변**의 <인미협>이 한 자락 자리를 깔아놓으면, 그 위에서 유인촌의 문화부가 큰 칼을 휘두르며 선무당의 춤을 추기 시작한다.

3월부터 우파 계열의 인터넷 언론들이 한예종 관련 기사를 집중 보도했다. (...) 이들 매체의 보도가 시작된 직후인 3월부터 문화부의 종합감사가 시작됐다. (...) 황지우 총장은 “정상적인 행정 판단에 의해 감사가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한예종을 문제 삼는 ‘외부’의 주장을 국가권력이 대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감사 진행 과정에서 “직원들을 용의자 취급하고, 자료를 요청해 받는 게 아니라 사무실에 가서 자료 일체를 싹쓸이했으며, (우파 단체들이 문제 삼은) 통섭 교육, 협동 과정, 이론학과 등에 (감사가) 집중돼 있었다.”고 황 총장은 밝혔다. (한겨레21 2009/05/21)

자기들이야 물론 아니라고 잡아떼고 싶겠지만, 감사를 받은 한예종 사람들의 증언이나, 직접 겪은 내 자신의 경험에 따르면, 문화부의 감사는 철저히 추부길과 인미협에서 보도라고 내놓은 기사들에 따라 이루어졌다. 그런데 이게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다음 기회에 문화부의 감사처분과 인미협의 보도내용을 서로 비교하는 글을 올릴 생각이다.) 아무튼 한 나라의 문화부가 고작 인터넷을 떠도는 우익 낭인들과 발맞추어 움직인다는 것은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해프닝.
.
하긴, 아무 데서나 반말 지껄이고, 국회에서 ‘씨, 씨’거리는 교양머리에 뭘 더 기대하겠는가? 추부길, 변**, 유인촌. 그 밥에 그 나물, 참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댓글 95개:

  1. Hi I have visited ur blog it really nice u have good collections I request u to visit my blog www.sanjaykumarjha.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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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변**, 이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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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십일조 떼먹는 자들의 종말에 대해서는 사도행전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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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ㅋㅋ 근데 이런자료를 보면 노무현시절엔
    댓글로 "변희재 개새끼 저새끼 붕어세끼"라고 욕을
    엄청 달았을텐데, 이제는 "변희재 개새끼 붕어새끼"라고 댓글 달면 신고당하고, 내가 알바니 뭐니 좌빨이니
    할까봐 무서워서 "변희재 개새끼 붕어새끼"라는 댓글을 달기가 무섭네요.. 재 밑에 댓글 다는 분들도 "변희재 개새끼"라는 글을 달지마세요.. 큰 일납니다.. 전 "변희재 개새끼"라고 말해두 괜찮아요..이건 님들에게 "변희재 개새끼"가 얼마나 위험한 발언인지를 알려주기 위한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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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교수님 언론플레이보다.

    이제 본격적인 정치 플레이를 하시죠..

    작은 물결보다는 해류를 바꾸시는게 더 가치있고 멋진일 같거든요...

    교수님의 재능을 너무 하찮은 일에 사용하는것 같아

    안타갑습니다.

    더 큰일, 더 가치있는일..

    교수님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작은일보다 , 더 본질적인고 핵심적인일..

    그런일을 해주세요...

    항상 저희들이 지켜보잖아요...

    차라리 조갑제씨랑 싸우세요..

    변희재 이런놈은 가치가 없어요..

    어떻게 보면, 자기의 빅뉴스와 자기자신 PR을 위해서

    철저히 교수님을 이용하는거일수도 있어요..

    반대로 역이용당한다는 거죠..

    가치 없습니다.

    더 큰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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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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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부추길이 아니라 추부길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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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끼리끼리 논다더니 저 셋은 참...으이구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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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별로 중요한 인물은 아닌 것 같지만 익명으로 처리된 사람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변**이란 이름을 어디선가 "듣"긴 해본 것 같고, 중간에 나온 사진도 어디선가 "보"긴 한 것 같은데, 잡, 아니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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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근데 목사님 면회 사식 인증은 안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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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교수님, 저도 '짝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무시하네, 열폭해서 열라 욕하고 트집잡고 궁지에 몰리자 글 차단하고 자길 비난하면 전부 고소한다고 협박하는 글 주구장창 올리면 그럼 저도 언론사 대표 되는 건가요? 참 좋은 세상이네요. 자칭 논객이라면 뭐가 무서워 툭하면 고소한다는 건가요? 그럼 여지껏 숱하게 논쟁벌인 이 나라의 논객들은 고소할 줄 몰라 안 했다던가요? 논객이면 펜으로 상대를 꺾어야지 왜 싸우다말고 밀리니까 엄마한테 이른다고 하나요?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ㅎㅎㅎㅎㅎ 남자라면 상식적으로 좀 생각해보지. 툭하면 고소 고발, 사내로서 얼마나 치졸한 짓인지.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저건 그냥 진교수님 털기로밖에 안 보여요. 3년 반 남았습니다. 그날을 이를 갈며 기다리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내년에도 중간에 한번 기회가 있군요. 불쌍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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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변**이랬다고 또 승리선언 할까요? 자기 이름을 무서워서 못 쓴다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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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ㅋㅋㅋ 변모씨 아우 구린내.
    이것도 티스토리나 다음에 썼으면 블록 먹었을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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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듣보잡에서 대보잡으로 바꾸지요.
    참고로 전 듣보잡이 누군지 잘 모릅니다. ㅋㅋㅋ 세상이 무서우니 모두가 다 아는 사실도 자체검열로 까먹게 되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부로 대보잡으로 바꾸자고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대)책 없이 (보)잘 것 없는 잡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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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힘내세요.^^ 교수님의 열정과 삶에서 많이 감동받고
    시민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딱히 직접적으로 도울수 없는게 한이네요.. ㅠ ㅠ

    변00라는 작자는 익히 알고있는데 싸이코가 아닌가
    생긴것도 붕어같고 사변도 붕어수준이라고 생각되던데
    하는 짓이란 참 신사답지 못하고 비겁하고 비열하더군요.

    꼭 네티즌과 시민들의 염원을 부응하여
    변00를 법으로 다스려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번일로 아프시진 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
    다른일도 많으실텐데 너무 부담갖지 말구요. 교수님 뒤엔
    지지하는 수천 수만의 상식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있으니
    힘내세요 ^^ 존경합니다! 화이팅!!


    혹여,
    변00가 염탐이라도 하고 있다면 말해주고 싶돠..
    이 동생이 이종격투기를 재미삼아 몇년했는데
    정정당당하게 링위에서 한판 붙어볼래?!
    변00이는 정제된 언어로 소통하기 힘든거 같아서 ^^
    뒤지게 맞아봐야 정신차릴것 같아^^ 192cm/85kg야..
    찌질하게 캡쳐떠서 네티즌 협박하며 인터넷피해구제
    운동가래..-,.-; 너의 존재자체가 인터넷 공해라고 봐~

    답글삭제
  16. 한예종 문제를 파고 들어가면 추부길이 있던 거로군요. 정말로, 화가 납니다.
    싸워왔고 이야기해왔고 고민해왔던 문제들의 근원이 이런거였군요.
    학교에서는 지금 정치적인 것들은 제껴두고 UAT사업의 타당성(문화산업의 발전에 있어 꼭 필요하지만 제 생각에는 현실성이 부족합니다) 혹은 학생들의 권리에 대해서 토론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거는 정말...
    한예종 학생들, 정치를 잘 모릅니다.
    우리가 잘 싸워나갈 수 있을지 걱정되고..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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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신학대학 나온 주제에(그것도 미국 대학에서 논문을 한국어로 썼다나..?) 관계없는 분야인 대운하 전도사니 뭐니 전문가 행세하면서 대운하 건설을 '부추기'던 '추부길', 결국 노무현을 때리기 위한 박연차 관련 수사에서 얽혀들어가 소모품으로 전락하고.. ㅋㅋ 변듣보도 이제 이슈 메이커와 총알받이로 대강 써먹다가 팽 당할 것이 뻔한 운명.. 아오 웃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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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긴것도 붕어같고 사변도 붕어수준이라고 생각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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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힘내세요.^^ 교수님의 열정과 삶에서 많이 감동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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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힘내세요.^^ 교수님의 열정과 삶에서 많이 감동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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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힘내세요.^^ 교수님의 열정과 삶에서 많이 감동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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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힘내세요!

    작은뉴스매체들을 먹고있으니까
    최근뉴스는 그쪽뉴스가 거의다 차지하고있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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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변씨는 유명해 지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같아요.
    백분토론같은 데에서 안 불러 주니깐 별 유치한 짓들을
    하네요....

    진중권님이 참 불쌍해요.... 어디서 재수없게
    똥개에 물리셔가지고....

    이제라도 논객 그만두시고 재야에서 학문에만
    종사하시는 건 어떠세요??

    안티들 욕 먹는 것도-모욕감 안 느끼신다지만-
    제가 다 가슴이 아픔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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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아놔......정말 두번째 사진의 저분 변**씨 알 수가 없는 사람이네요.
    아침부터 빅뉴스에 올려진 그 자작글 보느라 오염된 제 뇌를 우리 한듣보로 가까스로 정화시켰습니다.
    암만 생각해봐도 민사든 형사든 진교수님이 더 명예훼손받은 부분이 많은거 같은데 뭘 믿고 저러나...자기 시계만 3년후에도 멈춰있는다고 보는건가?

    p.s 참.우리 한듣보 불쌍해서 어쩌나.. 먼저 듣보라 불렀던게 미안하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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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ㅋㅋ.. "길게는 2년, 짧게는 6개월만에" 2성 장군 탄생...

    한 청년의 초고속 성장 혹은 psychopathy를 지켜보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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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원래 추부길은 목사이면서도 하느님이 사랑하는 백성이 사는 토지를 무참히 망가뜨리려 했고. 듣도 보도 못한 어떤 잡것은 유명해지려고만 그러고, 우리의 유장관께서는 자기 인사들이 아니면 일을 잘 못한다고 판단하시니까요.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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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듣보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으니 그거 들어주죠 뭐..
    변듣보라고 쓰는 대신 '변**', '변땡땡'이라고 부르면
    되겠네요. 본인이 그토록 원하는 바를 들어주었지만
    오히려 그렇게 들어주고 '변땡땡'이라 하는게
    더 열받는 호칭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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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전 캐나다 사는 주부인데요..
    요즘 대한민국을 들여다 보노라면 이건 뭐 정말 갈데까지 다 간 막장 정부, 검찰, 경찰.. 미쳐서 날뛰는 자칭 보수 우익들.. 너무 속상하고 슬퍼서 울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이제 가슴 속에 노 대통령님 묻고 너무 울어 눈물이 말랐으려니 했는데.. 진 교수님 블로그 들렸다가 얼마나 놀라고 막막하던지.. 결국 우리 나라가 이렇게까지 되버렸구나.. 국민의 눈과 입을 틀어막는 만행!! 이게 독재지 뭐가 독재랍니까? 대한민국, 민주주의 간판 내려야합니다.. 아니 이미 내렸나요?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진 교수님,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음을 아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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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교수님! 어떻게 하실겁니까!;ㅅ;!!

    제 꿈은 위키피디아에 이름이 올라가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변모가 교수님의 관심을 받아서 결국 위키피디아에 올라가고 말았습니다;ㅅ;!

    아... 변모가 유명인이 되다니...;ㅅ;! 흑흑....

    교수님 힘내십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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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천 명을 신고하든 만 명을 신고하든

    한 번 듣보는 영원한 듣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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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변모씨께 하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물론 "막"질문으로...

    아저씨, 온라인 상에서 찌질거리면서 노는 게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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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진중권이 백마디 변명을 해봐야 황지우의 총애로 파격적인 특혜를 누린 혐의를 벗진 못한다. 낡아빠진 386 수구좌파의 행태가 바로 이런 것이다. 황지우는 지난 정권에서 최고의 권력을 행사했는데, 그 권력을 불편부당하게 쓸 수 있는 재목이 아니었다. 결국 자신과 코드 맞는 어제의 용사들 다 끌어 모아 취직시켜준 것이다. 특히 진중권에게 베푼 은혜는 70년대 부정부패를 방불케 한다.

    진중권은 지금 똥줄이 타고 있다. 지난 10년 간 입만 열면 타인의 인신을 공격해 방방 떠왔는데, 권력과 결탁하면서 이제 자신의 허물이 백일하에 드러날 판이기 때문이다. 진중권 같은 룸펜 지식분자 하나가 방방 뜨는데, 전국 중앙일간지가 특별보도하는 나라는 세상에 대한민국 밖에 없다. 지난 10년간 386 수구좌파가 득세하면서 국가수준이 추락한 것이다.

    지난 정권에서 진중권이 누린 특혜는 비단 한예종에서 돈 4천 챙긴 것만이 아니다. 그가 써쟀긴 잡저들이 이곳 저곳에서 수상목록에 올랐다. "폭력과 상스러움"이란 같잖은 칼럼집까지 어디선가 "올해의 책"에 뽑혔다던데, 그런 쌈마이 넋두리 궤변록이 "올해의 책"으로 뽑히는 나라는 역시 대한민국 밖에 없다. 진중권의 친구들이 문화권력의 핵심에 진출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건전한 상식을 되찾고 시민정신을 회복하기 위해선 진중권같은 "지식깡패"가 추방되어야 한다. 그의 언어야 말로 폭력과 상스러움으로 가득한 저질 마타도어일 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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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참으로답답합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 물론 다르게 생각 하는 사람들도 존재하지만.. 이렇게 생각이 다를수가 있는지.

    그리고 요꼴 안날라면 모두 투표하세요!!
    모두 무관심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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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건전한 비판과 견제가 불가능한 시대
    사람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정말 신중하게 투표해야 겠네요

    진중권 선생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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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세상이 참으로 재미있게 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젠 상식과 몰상식의 싸움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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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변**씨가 2009년 2월 8일에 이 곳 빅뉴스에 올린 기사 일부분을 인용합니다.

    오찬호씨는 스스로 서강대에서 사회학 박사과정 수료까지만 했다고 밝혔고, 솔직히 말해 나는 이번에 오찬호라는 이름을 처음 알았다. 내 입장에서는 오찬호씨는 듣보잡이다. 그래도 내가 귀담아들을 만한 내용이 있기에 답글을 쓰는 것이다. 최소한 우리끼리만큼은 진중권식으로 누가 더 유명하냐, 이런 386 수준의 발상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오찬호씨도 진중권의 행태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직설적으로 비판해보라. 진중권이 어떻게 나오느냐를 체험하면, 나의 비판의 진정성을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물론 그랬을 때, 386 패거리들의 보복은 오찬호씨가 감수해야될 거다.

    변**씨가 사용한 '듣보잡'이라는 용어와 진중권씨가 사용한 '듣보잡'이라는 용어는 다른 것인가요. 그리고 기사의 맥락을 살펴봐도 나는 유명인, 너는 듣보잡이라는 식의 비아냥이구요.그렇다면 오찬호씨의 명예를 훼손하셨네요. 그리고 '우리끼리'라는 말을 거리낌없이 쓰시다니 그거야말로 패거리주의가 아닐까요. 그리고 '패거리들의 보복'이라는 말은 변**씨가 쓰실 문장은 아닌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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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번 명지대 강연 즐겁게 잘들었어요~
    강연 들으러 대전에서 서울로 상경했던 학생이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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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언론에서 인용할 때 변**를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해지는군요. 김별명의 뒤를 잇는 국민 별명 변별명의 탄생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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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변**는 앞으로 별명이 많아질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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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진중권씨...내가 여기와서도 저 변듣보 얼굴 봐야되요? 아씨..눈베렸어...
    그리고 변씨 시비에 일일히 반응하지 마세요..
    누가봐도..변씨는 소인배일뿐..당신같은 대인배가 일일히 상대해봤자 에너지소모전일뿐입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이전에는.. 소중한 대상을 가슴속으로만 응원하며 되뇌였는데...이젠 아닙니다..무슨일이 있기전에...기류가 이상하다 싶음...적극 나서서 응원하기로 했습니다..아직 구체적인 수단은 모르지만요..^-^..

    여튼..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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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변...,조...,지...이런 작자들은 안쓰럽네요..뭔가 뉴스가 터져서 떠들어줘야 후원금,성금이 입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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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아 정말 시원시원하십니다 . 정말 국민들이 하고싶은말 대신해주십니다 . 야~! 기분좋다 !!
    정말 바른말만 하십니다 . 그리고 어떻게 글을 이렇게도 잘쓰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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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한예종사건에 대해서 궁금하여 여기저기 서핑하다가
    우연히 아주 근사한 블로그를 하나 발견했어요.
    하하미술관 이라는 블로그인데..
    다방면으로 재주가 많고 포부도 꿈도 아주 멋진 분이었죠.
    그분이 한예종을 위해 기꺼이 칼을 뽑겠다고 하시길래..
    정말 기대해 봅니다.
    한예종에 불상사가 없기를 말이죠..

    http://blog.daum.net/film-art/1374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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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songbird // 햐 이 친구 진짜 답답한 친구일세..
    자네는 객원교수가 강의료만 받고 사는줄 아는가?
    객원교수가 강의료만 받고 살면 시간강사와 다를 것이
    무에가 있는가?
    진중권 교수에 대한 한예종 총장의 조치는
    총애도 아니거니와, 파격적 특혜는 더더욱 아니네.
    객원교수는 연구활동과 여러가지 프로젝트 등등,
    강의 말고도 해야 할 일이 많다네.
    당장 내가 다니는 대학만 해도 그러하네.
    내 비록 새파란 애송이 학부생이지만 그런 연구나
    프로젝트 등을 이래저래 도와주고 있는 입장이라서
    객원교수들의 활동에 대해 잘 알고있네.
    그들 봉급은 시간강사보다야 높지만 정교수보다는 적지.
    이래저래 연구나 프로젝트 활동으로 얼마간의 지원금이
    또 나오지만, 그걸 다 합쳐봐야 그들은 그들이 이룬
    것의 반의 반에도 미치지 못할 봉급을 받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또한 잘 알지.

    그래서 난 자네에게 이렇게 묻고 싶네.
    자네는 진중권 교수가 한예종에서 몇천을 받고도
    그만한 값어치의 문화적/사회적/교육적 가치를 창출해
    내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가?
    그렇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그리고 또 한 가지, 자네가 [폭력과 상스러움]을
    잡저라고 표현했는데, 무슨 근거로 잡저라는 말을 그리
    거침없이 쓰는 겐가? 잡저의 개념이 상대적일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 보았나?
    자네에게는 [폭력과 상스러움]이 잡저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일본은 없다], [폭풍전야]등이 잡저라네.
    그러니 그런 잡저가 올해의 책에 올랐네 뭐네 해가며
    한국인들의 수준 운운하는 논쟁은 상당히 무의미하게
    느껴지네만.
    언젠가 먼 미래에 자네가 써낼지도 모를 책들이 타인
    기준의 잡저에 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 보았나?
    그 때 가서 자네의 책이 '올해의 책' 에 뽑히게 된다면
    내가 이렇게 말해도 괜찮겠는가?
    "저 따위 잡저가 올해의 책에 뽑히다니 한국인들의
    수준이 의심된다!"

    아무튼, porco rosso에 가 보면 진중권 교수가 자신이 한예종에 있으면서 이뤄 낸 것들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써 놓았네, 가서 한번 좀 보시게나.

    사정이 이러하니 자꾸 그런 걸로 시비걸지 말게.
    자네의 무식함을 만천하에 다 알릴 필요는 없지않은가.

    -------------

    흠...
    좌파라는 이유로 한예종을 친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한예종에 몸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한예종을
    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당신이 진보신당에 계속 남아있었으면 진보신당을
    쳤을지도, 한겨레 신문사의 고정논객이었다면 한겨레를
    쳤을지도 모르는 일이군요.
    진중권이 몸답고 있는 주변부터 압박해 들어간다..라,
    이거 재밌군요...

    추부길과 변듣보, 유인촌을 턴다고 끝날 싸움이 아닌 듯
    보입니다. 그 시점부터가 진짜 시작이지 않을까 하는데.
    어려운 싸움이 되겠지만 당신이 이 싸움을 그만두는
    꼴은 더더욱 보기 싫습니다.

    그러니 저도 열심히 응원하지요.
    꼭 이기십시오.
    힘내십시오, 한국 사회의 지성인 진중권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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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하하! 진중권을 한예종 객원교수로 모셔간 것 자체가 파격적 특혜라는 것. 황지우와 진중권의 선후배 인맥이 없었다면 애초에 성사될 수 없었을 터. 같은 "코드"로 뭉치는 386 운동권의 낡아빠진 집체주의일 뿐. "미학오디세이"? 하하, 그런 것도 학술 업적인가? 과문하고 어둡다 해도 그런 삼류 개론서가 명작 대우를 받는 나라는 전지구상에 대한민국 밖에 없다.

    진중권의 저작들은 학술적 가치가 없는 조악한 모방품일 뿐이다. 그는 본래 공부를 하는 사람이 아니며, 새로운 지식을 창조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인신공격과 허위선전 밖엔 할 줄 모른다. 폭력과 상스러움을 일삼는 지식 깡패일 뿐이다. 이런 작자가 대가취급을 받는 나라는 전지구상에 대한민국 밖에 없다. 황지우, 진중권 같은 낡은 좌파가 설쳐대는 한, 대한민국은 역시 지식 후진국을 면할 수 없다.

    내가 왜 진중권을 비판하느냐구? 진중권, 김용옥 같은 저질 삼류 지식분자는 민주적 의사소통을 저해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의 형성을 방해하기 때문. 입만 열면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싸잡아 "무뇌아", "아이큐 미달", "싸이코패스", 등등 터무니 없는 지적 우월의식에 들떠 폭력의 언어를 남발하는 작자라면, 성숙한 여론에 의해 추방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낡아빠진 80년대 운동권 마인드로 겉포장을 바꾼들 새로울 것이 있을까? 진중권은 지난 정권 아래서 최고의 영예를 누렸는데, 그 모든 것이 실은 황지우 같은 좌파권력과의 결탁에서 비롯된 것이다. 진중권이 입만 열면 유토피아처럼 선전하는 독일에서 어떠할까? 박사논문 말고도 교수자격 논문을 써서 출판해야지만 한예종의 그런 자리를 누릴 수 있다. 진중권이 무슨 책을 썼는데?

    그런 잡서가 학술업적으로 취급되는 나라는 전지구에 대한민국밖에 없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진중권은 부당하게 챙긴 돈을 국고에 환수해야 하고, 진중권 같은 자격 미달자를 국립대에 모셔간 황지우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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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객관적으로 본 진중권과 변듣보의 차이.

    진중권은 가끔 재수가 없다.
    변듣보는 재수 있던적이 없다.

    진중권글은 내용에 동의하던 반대하던 일단 읽게 만드는재준있다.
    변듣보는 동의할만한 글도 읽게 못만드는 재주가 있다.

    진중권 글을 읽기 위해 안가던 구글블로그에도 가입해서 간다.
    변듣보 사진보는걸 피하기위해 맨날가던 네이버도 안가게 한다.

    진중권은 고소 가끔한다.
    변듣보는 고소없으면 인생이 없다.

    진중권의 가끔있는 소송은 결과를 떠나 취지는 납득이 간다.
    변듣보는 허구헌날 입에 고소를 달고 살아도 납득되는게 하나도 없다.

    진중권은 권력에 맞서 독설과 논리를 무기로 사용한다.
    변듣보는 우월한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법을 무기로 남용한다.

    진중권은 권력자를 피곤하게 한다.
    변듣보는 주변인물과 대중과 법원 모두 피곤하게 한다.

    진중권의 소송은 방어용이다.
    변듣보의 소송은 공격용이다.

    진중권은 이기기만 하면 어느정도 명성이 보장되는 좋은 타겟이다.
    변듣보와 얽히면 얻는건 없고 이겨봤자 피곤한 듣보잡이다.

    진중권은 적과 아군이 불투명하나 일단 아군에겐 환영받는다.
    변듣보는 적과 아군이 모두 거부해서 적과 아군이 불분명하다.

    진중권 추종하는걸 밝히면 혀를 차는 사람이 간혹있다.
    변듣보 추종한단말은 무덤속에까지 지니고 가야할 평생의 비밀이자 인생의 오점이다.걸리면 정신병원행.

    결론:진중권>>>>>>>>>>전여옥>>>>>>>>>>>>>>>>>>>>>>>>>>>>>>>>>>>>변듣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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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댓글 다 읽으시는지 모르겠군요.

    여튼 아우어뉴스고 빅뉴스고 뉴데일리고... 온갖 수구꼴통 웹사이트 제작은 마이미디어DS라는 곳에서 하고 있답니다.
    (http://www.mymedia.com/sub/solution/user.html)

    뭔가 와닿는거 있다면 한번 파헤쳐보시길~ 맨뒤에는 큼직한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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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아, 의심나는 수구꼴통 웹사이트있으면 dns조회나 도메인 등록자 정보도 꼭 살펴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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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갠적으로 변듣보는 남자 전여옥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지금 하는 꼬라지 보니깐 전여옥이 여자 변듣보로 불리게 될판.부동의 대한민국 비호감랭킹 1위가 이렇게 순식간에 바뀔판이라니..쯧쯧.

    찔렸는지 안찔렸는지 모를 안구피해를 부각하기위해 몇달동안을 안대를 쓰고 다니는 전여옥이나

    상처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를 댓글피해를 부각하기위해 알바를 고용해서 캡춰하러 댕긴다는 변듣보나.

    전여옥이 인생의 모티븐가?거참 신기하다.어릴때 꿈인 대한민국 비호감랭킹1위가 목적이었는지?이제사 목적달성을 눈앞에 둔것을 멀리서 축하한다네 변듣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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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추부길 사건으로 물타기 시도중인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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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저기 진중권씨 손님으로써 할말은 아니지만 여긴 개인블로그지만 어느정도는 공개게시판의 성격도 있으니 식사한 사람의 배려차원에서 저기 변모씨 사진은 모자이크처리좀 했으면 합니다.방금 밥먹고 영 불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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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진중권님, 심각한 문제라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문화부에 보내는 공식 질의 다음에 작성하셨던 것으로 기억되는 문화부의 간단한 입장에 대한 글까지 삭제되었던데, 그 글이라도 다시 이곳에 올리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 글이 중요한 것은 수많은 사람은 이미 진중권님이 강사료 부당수령을 했다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고, 그것이 소문에 소문이 퍼져 계속 부풀려지고 있습니다. (모소속 블로그까지 부당 수령을 했다고 단정짓고 글을 시작하더군요.)

    아시겠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도 똑같이 받지도 않은 돈을 뇌물수수혐의라는 소문을 만들어내었고, 지금도 수백만의(수천만의) 국민들은 노무현이 수천억~수십조씩 해먹었다고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한국만큼 카더라 통신에 휘둘리는 나라는 없습니다.

    관련 글을 적을 계획을 갖고 있는데, 적으면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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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진중권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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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나야 자칭타칭 듣보잡인데. 듣자하니 변듣보잡이 악명을 노리면서 던진 융단 낚시에

    진교수께서 덜렁 낚인 모습.


    변듣보잡 띄워서 남는게 뭐 있다고 이러시는지.

    듣보잡은 무시가 최고의 형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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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제가 이 판 구경에 엊그제 도중참가한 사람인데..
    "변듣보"라는 분의 본명을 알 수가 없군요. (-.-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제가 저 이름 쓴 거 때문에 그 분한테 고소당하면 어떻게 하죠? ㅠ_ㅠ

    강건너 불구경이라 생각하면 재밌..지만
    우리의 미래가 걸린 일이겠지요.
    입으로만 말고 좀 공부도 하고
    개념있게 살려고 노력해 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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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아... 그 무슨무슨 협회니 뭐니 하는 것들이 그런 거였군요.
    듣보인간에 듣보기관들이라 아주 가관이네요.
    거기 무슨무슨 듣보관들에 국민세금 들어가는 거 맞죠? 파헤쳐봐야할 부분인 거 맞죠? 부당지급내지는 부당수령이 있는지.

    songbird님은 글을 발로 읽고 배꼽으로 이해하십니까?
    아님 명명백백한 사실도 부정할 만큼 온갖 방어기제가 작동되고 있는 컴플렉스 덩어리이십니까?
    당신만 보더라도 이싸움이 좌우의 싸움이 아니라 상체기능을 쓸 줄 아는 자들과 하체기능만 쓸 줄 아는(?)자들의 싸움이라는 걸 알겠네요.
    하체기능 아무때나 사용하지 마시고 본인에게는 눈과 뇌와 심장이 있다는 걸 일단 느껴보세요.

    연구소장님의 진과 변의 차이 읽고 너무 웃었습니다.
    사실 진중권님이 좀 얄미울 때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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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빅그린님//객관성을 강조한 글이라 제 감정하곤 좀 무관하죠.그냥 주변관점을 볼때 그렇다는것일뿐..전 진중권씨글 읽은거 별루 없어서 밉거나 싫거나 좋거나 이런게 있을여지도 없습니다.(원래 남의글 잘 안읽고 삽니다.)그런데 변듣보는 뭐 이번에 글 딸랑 두세개 읽어봤는데 이건뭐......허허..거기다가 글마는 왜 지가 쓴 기사의 리플란에 변호사,전문가,사이버수사대 따위의 어처구니 없는 닉으로 손님인척 하는겁니까?다 알아보는 사람도 있다는걸 글마는 모르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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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쥐새끼 정부가 공공기관장 물갈이에 이어, 미운털박힌 대상 퇴출시키기를 이젠 아주 대놓고 하는 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때도 느꼈지만, 수꼴들이 퇴출대상 살생부를 만들어 들이대는 구실은 하나같이 다 '뇌물수수혐의' 입니다. 공공기관장 물갈이가 어느정도 된 지금, 그 타겟을 이젠 개인에게로 옮긴 것 같습니다.

    혐의사실 입증없이 우선 터트리고 보자식으로 언론에 터트려서 도덕적 사회적 명예를 실추시키고, 조중동은 가세해 망신주기식 보도를 남발하고, 사실무근인 혐의를 덮어씌우고 이슈화시켜 마녀사냥 식으로 끝이 나는 듯 합니다.

    이미 정순균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신현택 예술의전당 사장, 김정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한예종 황지우 총장 등등... 문광부 소속 기관장들의 물갈이가 다 그런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문제는 한예종 황지우 총장이 전격 사퇴한 이후에(이 또한 마녀사냥식 뇌물수수혐의 덮여씌우기 였음), 문화부가 진중권 교수님을 겨냥하는것 같습니다. 수꼴들이 늘 써왔던 수법대로 이번엔 진교수님께 강사료 부당수령이라며 매도하고 있습니다.

    딴나라당와 조중동이 똘똘 뭉쳐서 막아주는 보수와 달리, 우리의 비주류 대통령 노통은 어느하나 바람막이 없이 그들의 모함에 억울하게 당했습니다.

    보수가 저런식으로 마녀사냥 할때마다 저들이 조종하는대로 절대 흔들리지말고, 크게 연대하고 단단하게 결집하는 우리 진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변듣보잡을 필두로 진중권 죽이기에 발동을 거는것 같아서 분통이 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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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변뭐시기가 이제 신해철도 건디리네요.. 뎀잇..

    이제 듣기 싫은 소리는 안 들어 보겠다.. 뭐 그런가.

    미국의학드라마 보니까. 뇌에 이상이 생기면 사람이 180%로 변한다던데.. 진교수님 변뭐시기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그냥 뇌에 이상이 생겼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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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진중권님의 사이버 망명'으로 인해 구글 계정까지 하고 말았군요.
    울나라 포털인 다음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에 분노를 느낌니다.

    한국...이런 '변'이 있나....

    어쨋든 진교수님...힘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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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진중권씨 나이 값을 해야죠. 배웠다는 사람이 그런 상스런 막말을...애들이 보고 배워요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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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hosikkang :

    강의듣는 학생 나이면 그게
    상스러운 막말인지 할말인지 구분은 할수 있는 나이입니다.

    제자 중의 하나였던 학생이 한마디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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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어쨌거나 언론 플레이를 해도 진실은 진실이고 선생님의 글이나 말씀이나 행동, 어느 하나 부끄러운 것이 없다는 것 이미 사람들은 알고 있는 걸요. ^^

    그나저나... 사진을 함께 링크하실 땐 조금만 더 배려를 해 주세요. 영......-_-;;

    어느 글을 봐도 댓글 한번 안달던 제가 이렇게 글을 다는 걸 보면 어쨌거나 저쨌거나 진실은 힘이 세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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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아니나 다를까 쏭버드씨 여기까지 오셨구만
    변희재 도플갱어처럼 보이더라니... 올 줄 알았어

    질문 좀 하지.
    진씨의 쌈마이 책(?)이 양서 취급 받는 것은
    비정상이라고 하는데
    진중권의 책이 쌈마이라면, 당신이 대변하고 있는
    변희재의 책은 합당한 표현조차 찾기 힘들 텐데.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미국적 상식에 비춰볼 때
    촘스키의 책을 불온 좌익서적 금서라고 규정하는
    이 정권의 작태 어찌 생각되시는가?

    댁처럼 상태 안좋은 자들이 몇 년 전만 해도
    인터넷에서 놈현이니 노구리니 하며 주둥이질의 자유
    마음껏 만끽하던 몰염치한들 아니었을까 싶은데
    여기에 대한 답변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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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변희재씨는 난생 처음 관심받고 이제 재미까지 들렸으니 진교수님 정말 피곤하시겠어요. 교수님이 안쓰럽고 위로드릴 말이 딱히 떠오르진 않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이왕 이렇게 바닥까지 내려가서 상대하게 되신것 사명감을 가지시면 덜 권태로우시리라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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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저 비빔밥 재료들... 3개 중에 가운데 눈 쪼꼬맣고 떴는지 안떴는지 알수없는.. 머리가 벗겨지고 있지만 아직 검은색을 유지하고 있는 변씨.. 정말 생긴대로 노네요. 노세~ 노세~ 머리 빠지기전에 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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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변 같은 괴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거죠.
    왜 이런 애들이 생기는 걸까.
    나이든 양반들이야 뭐 어쩔 수 없다쳐요.
    참 알다가도 모를 일.
    이게 변씨 망신을 다 시키고 다녀요.
    변 사또 이후로 최고 수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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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푸시 프로그램을 깔았나 봐요.
    창이 65개나 뜸.
    이런 짓은 또 누가 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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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아후...올 해는 왜 이렇게 길죠?
    3년은 언제 지나가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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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노무현 전대통령 일도 그렇고... 요즘 자꾸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가 생각나요. 지켜보는 눈이 많으니 괜찮은 걸까요? 진중권 선생님,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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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아..변** 옷입은 꼬라지 하고는...
    74년생이 47년생 스탈로 양복을 입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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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변듣보의 헤어스타일은
    변듣보가 하는 짓만큼이나 안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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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그러고보니 변희재 추부길 유인촌 모두가 듣도보도못한잡놈들일쎄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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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천하의 진중권이 망명 블로그를 차리다니. 이제 대한민국엔 사람은 떠나고 쥐만 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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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우린 정말 교수님 같은 분이 있어서 삽니다!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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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지금의 이 싸움이 피할수 없는 싸움이라면 저들의 정치두뇌놀이에 휘말리지 않으면서 초점을 잃지 않고 대응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긴 하지만 똥밭을 넘어야 한다면 더러운거 묻지 않고 건너기를 네티즌들이 응원하겠습니다.
    현재 지금의 이 문제를 가지고 왜 싸워야 하는지를 교수님의 글을 보고 국민들도 알수있기를 바래봅니다.
    저들의 감정놀음에도 휘말리지 않는 멋진 싸움이 되기를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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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변듣보 나중에 지들 편한테 버려질 것 같다는 느낌..

    아님 Gee만원 정도로 성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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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덮어높고 아저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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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음... 이곳에는 붙여넣기가 안되네요. 트랙백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고요.

    진 교수님 글들을 읽으며 많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나름 교수님게 바라는 바도 있는데 글이 길다보니 다시 입력할 수도 없고 해서 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교수님께 한번쯤 방문해 주십사 덧글로 남깁니다.

    http://smores.textcube.com/4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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